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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웨이항공, 1호기 반납…평균기령 9.6년으로 낮춰

작성자 :
김남수
조회수 :
396
작성일 :
2017-11-22
창립 후 245만여명 수송…2만4109시간 무사고 운항
[이데일리 신정은 기자] 티웨이항공은 창립 이후 처음 도입했던 1호기(HL8232)를 지난 18일 반납했다고 20일 밝혔다.  

이날 행사에는 실제 1호기가 도입될 당시부터 티웨이항공과 함께 한 객실승무원, 운항승무원, 정비 담당 직원 등 각 부서의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진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.

티웨이항공 1호기는 보잉 737-800(186~189석)기종으로 지난 2010년부터 245만8000여명을 수송했으며 총 2만4109시간 무사고 운항을 기록했다.  

1호기를 반납하게 되면서 티웨이항공이 보유한 항공기의 평균 기령은 10.1년에서 9.6년으로 더욱 낮아졌다. 이는 동일 기종을 보유한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.

티웨이항공은 제작 후 바로 티웨이항공에 인도되는 새 비행기 ‘신조기’를 도입해 다음달부터 운항을 시작한다. 또한 1호기와 같은 기령의 4호기도 반납을 앞두고 있어 보유 항공기의 평균 기령은 더욱 낮아질 예정이다. 

티웨이항공 관계자는 “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제 2의 도약을 시작한 티웨이항공은 앞으로도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‘안전’이라는 가치를 위해 계속해서 전진해 갈 것”이라고 말했다.

티웨이항공 임직원들이 18일 1호기(HL8232) 반납을 기념해 사진을 찍고 있다. 티웨이항공 제공


 

출처 : 이데일리 신정은 기자